감독 : Aito GARCIA RENESES
개요 : Cross pick+Down Pick
비교 : KTF 매직윙스 2편 (추일승 감독)
1번이 4번한테 패스하고 5번의 백스크린을 받아 윙으로 간다. 스크린에 걸리면 슛찬스가 날 수 있다.
1번이 공을 잡으면 4번은 2번의 스크린을 받아 로포스트에서 자리 잡는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면 포스트에 투입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음 기회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공을 반대로 돌린다. 이번에는 3번이 크로스 픽을 걸어준다.
많이 쓰이는 크로스픽-다운픽 혹은 플렉스의 일부다. 스크린을 건 선수에게 스크린을 걸어주는 전술. Screen the Screener. 3번이 4번에게 스크린을 걸어줬을 때 3번 수비수는 도와줘야하기 때문에 이미 수비 위치를 잃는데 거기다 5번이 와서 스크린까지 걸어주므로 3번이 탑에서 오픈될 수 있다.
이 영상은 딱히 이 패턴이라고는 못하지만 크로스픽을 걸어주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게시했다. 패턴 초반을 넘어가고 중간부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개요 : Cross pick+Down Pick
비교 : KTF 매직윙스 2편 (추일승 감독)
1번이 4번한테 패스하고 5번의 백스크린을 받아 윙으로 간다. 스크린에 걸리면 슛찬스가 날 수 있다.
1번이 공을 잡으면 4번은 2번의 스크린을 받아 로포스트에서 자리 잡는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면 포스트에 투입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음 기회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공을 반대로 돌린다. 이번에는 3번이 크로스 픽을 걸어준다.
많이 쓰이는 크로스픽-다운픽 혹은 플렉스의 일부다. 스크린을 건 선수에게 스크린을 걸어주는 전술. Screen the Screener. 3번이 4번에게 스크린을 걸어줬을 때 3번 수비수는 도와줘야하기 때문에 이미 수비 위치를 잃는데 거기다 5번이 와서 스크린까지 걸어주므로 3번이 탑에서 오픈될 수 있다.
- 숙달된 조교들의 시범 -
Juan Navarro가 스크린을 걸고 탑으로 나올 때 5번 수비수가 도와준다고 헷지하다가 자기 수비수를 놓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번과 5번이 스위치가 됐다. 이를 잘 파악하고 5번에게 공을 패스했으나 깨끗하게 잡지 못해 득점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