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Aito GARCIA RENESES
개요 : 포워드를 골밑에 넣고 시작해서 빅맨의 스크린을 타고 다양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떨어뜨려 득점을 노리는 전술. 패턴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프리랜스 방식으로 활용해 포스트 투입, 픽앤롤 등 다양한 전술을 펼친다.
비교 : 그리스 대표팀 3편 (Panagiotis YANNAKIS 감독)
시작은 그리스와 똑같다. 그리스는 윙으로 가서 무조건 픽앤롤을 하는 반면에 스페인은 돌아나오는 선수의 움직임의 폭과 유형이 다양하다. 윙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컬해서 돌파를 많이 노린다.
윙으로 갔을 때 슛 찬스가 나지 않으면 주로 포스트에 투입한다. 바로 투입이 안되면 반대 포스트가 올라와서 하이-로우를 노린다.
2번이 1번에게 다시 공을 빼주면 2번은 다시 스윙을 시작하다. 그리스전에서는 주로 반대로 가는척하다가 다시 나왔다. 반대쪽에서는 더블스크린을 준비하는걸로 봐서 반대쪽으로 가도 무방한 것으로 보인다.
순서는 3번째지만 포스트 투입이 안됐을 때 하는 순차적인 옵션이 아니라 포스트 투입을 해도 되고 이처럼 윙맨을 다시 스윙시켜도 되는 대등한 옵션이다.
Rudy Fernandez가 윙으로 나와서 패스를 받고 포스트에 투입한다. 반대 포스트에서는 Marc Gasol이 하이포스트로 올라와 하이-로우를 노린다.
Juan Navarro가 스윙해서 공을 받고 내주고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올 때 Marc Gasol이 스크린을 잘해줘서 슛 기회가 났다.
이번에는 Navarro가 반대로 스윙했다. 그리스 수비수가 이를 쫓아오지 못해 빅맨과 스위치를 했고 Navarro가 돌파하다가 Gasol에게 내줘서 Gasol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킨다.
개요 : 포워드를 골밑에 넣고 시작해서 빅맨의 스크린을 타고 다양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떨어뜨려 득점을 노리는 전술. 패턴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프리랜스 방식으로 활용해 포스트 투입, 픽앤롤 등 다양한 전술을 펼친다.
비교 : 그리스 대표팀 3편 (Panagiotis YANNAKIS 감독)
시작은 그리스와 똑같다. 그리스는 윙으로 가서 무조건 픽앤롤을 하는 반면에 스페인은 돌아나오는 선수의 움직임의 폭과 유형이 다양하다. 윙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컬해서 돌파를 많이 노린다.
윙으로 갔을 때 슛 찬스가 나지 않으면 주로 포스트에 투입한다. 바로 투입이 안되면 반대 포스트가 올라와서 하이-로우를 노린다.
2번이 1번에게 다시 공을 빼주면 2번은 다시 스윙을 시작하다. 그리스전에서는 주로 반대로 가는척하다가 다시 나왔다. 반대쪽에서는 더블스크린을 준비하는걸로 봐서 반대쪽으로 가도 무방한 것으로 보인다.
순서는 3번째지만 포스트 투입이 안됐을 때 하는 순차적인 옵션이 아니라 포스트 투입을 해도 되고 이처럼 윙맨을 다시 스윙시켜도 되는 대등한 옵션이다.
- 숙달된 조교들의 시범 -
Rudy Fernandez가 윙으로 나와서 패스를 받고 포스트에 투입한다. 반대 포스트에서는 Marc Gasol이 하이포스트로 올라와 하이-로우를 노린다.
Juan Navarro가 스윙해서 공을 받고 내주고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올 때 Marc Gasol이 스크린을 잘해줘서 슛 기회가 났다.
이번에는 Navarro가 반대로 스윙했다. 그리스 수비수가 이를 쫓아오지 못해 빅맨과 스위치를 했고 Navarro가 돌파하다가 Gasol에게 내줘서 Gasol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