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s가 Leon Powe가 버티는 California Golden Bears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오늘 경기에서 Walkon Steven Vinson이 활력소가 됐다. Vinson은 초반 팀이 주춤하고 있을 때 교체해 들어와 전반전에만 5어시스트를 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타플레이어보다는 자기일을 묵묵히, 감독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 롤플레이어가 팀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Kansas에서 1년 뛰다가 Cal로 전학 간 Omar Wilkes는 홈팬들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KU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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