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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9. 18:27 - rockchalk

[20070908] 전자랜드 vs. 중국 (중국 4개국 초청 친선대회)








1. 정영삼의 풀업 점퍼.

2. 정영삼의 날카로운 커트인 후 레이업. 테런스 섀넌 어시스트

3. 전자랜드의 빅맨 기근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한정원의 돌파 레이업

4. 테런스 섀넌의 속공에서 180도 돌아서 덩크

5. 정선규의 패스를 받아 테런스 섀넌이 앨리웁 덩크.

6. 정영삼의 돌파 후 어시스트. 박상현의 마무리

7. 전정규의 돌파 레이업.

8. 정영삼이 돌파로 수비수 두명을 끌어들이고 박상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 패스.

9. 중국 심판의 편파판정의 희생자인 이한권의 점프슛. 이한권은 얼마 뛰지도 못하고 5반칙 퇴장.

10. 이한권이 돌파 후 정영삼에게 어시스트. 정영삼의 3점슛 성공

11. 정영삼이 속공에서 테런스 섀넌에게 패스. 섀넌의 3점슛.

12. 테런스 섀넌의 3점슛. 황성인의 어시스트.

13. 아까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정영삼이 돌파해서 이한권에게 빼줌. 이한권의 침착한 3점슛 성공

14. 정영삼의 3점슛.

15. 정선규의 아이버슨 무브. 4쿼터 후반 쫓기던 중 나온 귀중한 득점.

16. 테런스 섀넌의 스텝백 페이드어웨이 슛.

17. 정선규의 페이드어웨이.

18. 40여초 남겨놓고 나온 정영삼의 쐐기 중거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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