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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1:40 - rockchalk

농구 월드컵 조추첨, 한국 D조에 편성




2014년 8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 농구 월드컵 조 추첨에서 우리 나라는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앙골라, 멕시코, 호주와 함께 D조에 편성됐습니다. 한국 농구가 세계무대에서 약체라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힘들지만 건투를 빌겠습니다.



조편성

1 2 3 4 5 6
A 스페인 세르비아 프랑스 브라질 이집트 이란
B 필리핀 세네갈 푸에르토 리코 아르헨티나 그리스 크로아티아
C 도미니카 터키 미국 핀란드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D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앙골라 한국 멕시코 호주

한국 예선 경기 일정

날짜 상대 FIBA 세계 랭킹
8월 30일 (토) 앙골라 15위
8월 31일 (일) 호주 9위
9월 2일 (화) 슬로베니아 13위
9월 3일 (수) 리투아니아 4위
9월 5일 (목) 멕시코 24위


한국 국가대표

한국 대표팀의 사령탑은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고 국가대표진은 아직 선발되지 않았지만 지난 아시아 선수권 대회 대표팀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드진은 양동근(울산 모비스), 김태술 (안양 KGC), 김선형 (서울 SK), 김민구 (전주 KCC) 조성민 (부산 KT) 포워드진은 윤호영 (원주 동부), 최준용 (연세대), 문성곤 (고려대), 센터진은 김주성 (원주 동부), 김종규 (창원 LG), 이종현 (고려대) 등입니다. 이승준은 아킬레스 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대회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귀화 선수를 대표팀에 합류시키는 문제는 표류 중입니다. 필리핀, 레바논 등 아시아 각국이 귀화 선수를 통해 전력을 강화하자 우리도 귀화 선수 영입을 추진하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유재학 감독을 비롯하여 KBL 감독들도 국제 무대에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귀화 선수를 통해 높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국가관이 없는 외국인을 돈으로 고용해서 단순히 국제대회 성적을 위해 귀화시키는 것은 우리 나라 정서에 맞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그동안 한국 혼혈인인 문태종과 이승준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순수 외국인을 귀화시켜서 대표팀에 포함시킨 적은 없습니다. FIBA에서는 각 국당 1명의 귀화 선수를 기용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허용합니다.


대회 방식

각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은 6팀씩 4개조로 나뉘어 예선에서 풀 라운드로 경기를 합니다. 각 조에서 1위부터 4위가 16강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대회 우승자를 가립니다.


대회 홍보 영상




[참조]
한국, 리투아니아·슬로베니아·호주 등과 농구월드컵 D조 배정 - 점프볼
FIBA 세계 랭킹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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