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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5:41 - rockchalk

로이 히버트 교체에 대한 전문가 의견 모음


경기 후 인터뷰


- Lebron James


“I really wasn’t worried if Hibbert was in the game at all, or if he was in,” he said. “I was worried about trying to get a bucket for our team.”

“I peeked over my left shoulder and I saw Paul George was looking out of place, so I just took off,” 

"히버트가 경기에 뛰고 있는지 아닌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한 골 넣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왼쪽 어깨너머로 폴 조지가 위치를 잘못 잡은걸 봤고 바로 돌파했다."


Inside the NBA

영상 링크 : http://watch.nba.com/nba/video/channels/tnt_overtime/2013/05/23/20130522-inside-ind-mia-analysis.nba?tab=3


⊙ Charles Barkley

"He shouldn't have been in the game. That was good coaching, actually. ... Hibbert shouldn't be in the game. He can't guard Bosh out on the floor."


"히버트는 빠져있는게 당연하다. 그건 사실 좋은 코칭이었다. ..... 히버트는 들어가있으면 안됐다. 보쉬를 외곽에서 막을 수 없다."


⊙ Kenny Smith

"I understand why Hibbert wasn't in the game. ....(마지막 장면 하이라이트 보면서) Bosh right now is in movement. You don't want Hibbert in movement."


"히버트가 왜 빠졌는지 이해는 된다... (마지막 장면 하이라이트 보면서) 보쉬가 지금 움직이는 중이다. 히버트한테 움직이는 수비를 시키면 안된다."


⊙ Shaq

"Hibbert could've been in the game. If your gonna give up something, I'd rather give up a jump shot."


"히버트는 경기에 있었어도 된다. 무언가를 줘야한다면 차라리 (보쉬한테) 점프슛을 주겠다."


샤킬 오닐은 이후에 히버트를 넣어서 다 스위치를 하면 된다고 했고 그에 대해 바클리는 스위치를 해서 히버트가 르브론을 막게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바클리는 이어 그 상황에서 선수들이 막 움직이는데 히버트는 쫓아다닐 운동능력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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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히버트를 뺀거야?? 왜??

프랭크 보겔 때문에 경기를 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팀이 이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주진 못했다. 




보쉬가 팝해서 점프슛 내주는건 제발 제발 잊어버려.... 림을 지켜야돼. 변명의 여지가 없이 히버트는 코트에 있었어야돼. 이야기 끝.



쫓아갈 수 있을까? 모든 스위치를 다 따라갈 수 있을까? 그럴수도 아닐수도. 그렇지만 벌어진 상황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히버트게 투입되지 않은 좋은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야.. 근데 나는 그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내가 보겔 띄워주니까 이렇게 됐다. 전에 한번 당하고도 림 지킴이를 뺀 걸 믿을 수 없다. 재밌는 경기였다. 전혀 화나지 않아.


보겔은 팀한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망친 걸 사과해야 한다. 정말 큰 실수. 한번도 아니고 두번.



페이서스이 멍청이들.. 그런 걸 내주냐.. 마무리를 못해.. 플레이오프에서 본 중 가장 멍청한 코칭 미스.



히버트 왜 빼? 곱하기 6. 



2.2초 남겨두고 빅맨을 넣어야돼. 슛블로킹! NBA플레이오프는 익사이팅해서 너무 좋아!




⊙ 보겔 감독의 결정에는 크게 문제 없다.



모두 보겔을 탓하고 있어. 사실 다들 폴 조지를 탓해야돼. 



마지막 플레이에 히버트가 벤치에 있는건 크게 개의치 않아. 그런데 그 전 플레이에서는 있었어야해.



직선 돌파여서 헬프를 할 수가 없었어. 2초 남았으니 감독으로서는 2초 동안은 르브론한테 안 뚫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누구 의견에 동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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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님 2013.05.24 16:03 신고

    그 전 플레이에서도 히버트 없이 골밑이 텅 비어서 당했기 때문에 좀 더 커 보이기도 했음. 물론 2초 남겨두고 점프슛 아닌 돌파를 선택하는 배짱은 르브렁이 아니면 상상하기 어렵기도 하겠지만 결과론도 반 정도, 하지만 역시 뺀 게 아쉽게 느껴짐. 게임 마지막 순간에 매치업 때문에 선수 교체해서 특별히 잘 된 꼴을 본 적이 없는듯. 이게 다 져서 드는 생각일 수도 ㅋㅋ

    • hankiyoon 2013.05.25 00:43 신고

      4쿼터 마지막에 데이비드 웨스트가 스크린에 걸린걸 본 이상 빅맨을 또 넣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웠을거에요. 그리고 폴 조지가 저렇게 완벽하게 뚫릴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했을겁니다. 2.2초니까 점프슛 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히버트를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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