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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0. 14:06 - rockchalk

[20070918] 전자랜드 vs. Eyup







1. 크리스토퍼 무어의 3점슛

2. 정영삼의 돌파 후 떨궈주기. 크리스토퍼 무어의 속공 덩크

3. 크리스토퍼 무어의 중거리

4. 김태진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5. 정선규와 한정원의 픽앤롤.

6. 잠깐만 한눈 팔아도 터지는 정선규의 번개돌이 3점

7. 2:2에 이은 전정규의 3점슛.

8. 위와 마찬가지로 빅맨이 헬프하지 않으면 여지없이 3점을 꽂아주는 전정규

9. 오랜만에 복귀한 백주익의 깨끗한 턴어라운드 슛.

10. 피닉스 선즈를 연상케 하는 속공. 김태진의 패스. 이한권의 레이업

11. 백주익의 3점슛.

12. 크리스토퍼 무어의 앨리웁.